작성자 : 김순화 | 작성일 : 2019/11/03 | 조회수 : 521 |
---|
안녕하세요 취미로 사진을 찍고 있는데요 우포는 봄이나여름에 다녀왔지만 가을풍경이 궁금하여서 다녀오게 되었는데 다녀오길 참 잘한것 같으네요 한적하고 여유로운 풍경이 눈을 세정해 주었구요 김봉수 가이드님의 인솔에 따라서 8킬로가 넘는거리를 옆길로 헤매지않고 완주를 하였어요 일행들 뒤를 졸졸따라 다니며 촬영을 하여서 같은분들이 여러번 찍혔네요 여행자클럽에서 기분좋게 힐링하여 우포늪 후기 남깁니다
|
사진를 보니 감성여행이 따로 없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