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간
당일
지역
강원
최소출발인원
25명
트래킹난이도
하(하)
교통편
45인승 대형버스
적립포인트
500P (예약인원 수 만큼 적립) 포함내역 |
왕복교통비, 아침떡, 안내비 |
|---|---|
 불포함내역 |
중식, 여행자보험, 기타개인경비 등 |
 준비물 |
운동화, 간식, 생수 등 |
※정산 장날은 2일과 7일 열립니다만
주말에는 상설로 개장 되고 있습니다.
 서울 |
07:00 |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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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07:30 |
잠실역(2,8호선) 9번 출구 앞 경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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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
10:30 |
정선 5일장 관람 - 우리나라 재래 시장을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장터 - 장날 : 2,7일장, 그 이외의 날짜는 상설시장입니다. - 거리 곳곳에서 들리는 구수한 임담과 넉넉한 인심이 특유의 흥을 돋는다. - 메밀전병이나 옥수수술을 반주 삼는 민물고기 매운탕이 별미로 유명하다. - 약 1시간 장터 구경 후 점심식사(식당이용가능) 정선5일장
매월 “5일장(2, 7, 12, 17, 22, 27일)”과 “주말장(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정선아리랑시장은 도시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소소한 재미와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재래장터이며, 시골에서 재배한 농산물과 공예품, 먹거리를 바구니에 담아 팔고 있는 할머니 상인을 볼 수 있는 시골장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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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
13:00 |
정선 숨겨진 비경 몰운대 여행 (정선 소금강의 일부) 정선 몰운대
화암팔경 중 제7 경인 몰운대는 수백 척의 암석을 깎아 세운 듯한 절벽 위에 5백 년이 넘은 노송이 좌우 건너편의 3형제 노송과 함께 천고흥망을 간직하고 있다. 옛 전설에 천상선인들이 선학을 타고 내려와 시흥에 도취되었다고 전하며 구름도 아름다운 경관에 반하여, 쉬어갔다고 하는 몰운대 절벽 아래에는 수백 명이 쉴 수 있는 광활한 반석이 펼쳐져 있으며, 계곡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있어 여름철에는 소풍객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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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
14:30 |
만항재로 이동 및 만항재 고원지대의 신선한 산책 - 세상 사람들에게 천상의 화원이라 칭송받는 만항재에서의 야생화 즐기기 및 숲길 산책 * 트래킹난이도 : 하(하) 정선 만항재
하늘 아래 첫 고갯길이라 불리는 함백산 정산 턱밑에 이르면 야생화가 지천인 너른 들판이 나온다. 봄부터 가을까지 야생화가 피고 짐이 끊이지 않아 아름다운 꽃 화원을 이루는 만항재다. 그래서 ‘천상의 화원’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낙엽송으로 둘러싸인 색색의 꽃이 만발한 화원은 사람마저도 꽃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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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
16:00 |
정선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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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19:00 |
5호선 광나루역과 2호선 강변역 도착예정 |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정산 장날은 2일과 7일 열립니다만
주말에는 상설로 개장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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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07:00 |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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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07:30 |
잠실역(2,8호선) 9번 출구 앞 경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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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
10:30 |
정선 5일장 관람 - 우리나라 재래 시장을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장터 - 장날 : 2,7일장, 그 이외의 날짜는 상설시장입니다. - 거리 곳곳에서 들리는 구수한 임담과 넉넉한 인심이 특유의 흥을 돋는다. - 메밀전병이나 옥수수술을 반주 삼는 민물고기 매운탕이 별미로 유명하다. - 약 1시간 장터 구경 후 점심식사(식당이용가능) 정선5일장
매월 “5일장(2, 7, 12, 17, 22, 27일)”과 “주말장(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정선아리랑시장은 도시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소소한 재미와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재래장터이며, 시골에서 재배한 농산물과 공예품, 먹거리를 바구니에 담아 팔고 있는 할머니 상인을 볼 수 있는 시골장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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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
13:00 |
정선 숨겨진 비경 몰운대 여행 (정선 소금강의 일부) 정선 몰운대
화암팔경 중 제7 경인 몰운대는 수백 척의 암석을 깎아 세운 듯한 절벽 위에 5백 년이 넘은 노송이 좌우 건너편의 3형제 노송과 함께 천고흥망을 간직하고 있다. 옛 전설에 천상선인들이 선학을 타고 내려와 시흥에 도취되었다고 전하며 구름도 아름다운 경관에 반하여, 쉬어갔다고 하는 몰운대 절벽 아래에는 수백 명이 쉴 수 있는 광활한 반석이 펼쳐져 있으며, 계곡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있어 여름철에는 소풍객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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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
14:30 |
만항재로 이동 및 만항재 고원지대의 신선한 산책 - 세상 사람들에게 천상의 화원이라 칭송받는 만항재에서의 야생화 즐기기 및 숲길 산책 * 트래킹난이도 : 하(하) 정선 만항재
하늘 아래 첫 고갯길이라 불리는 함백산 정산 턱밑에 이르면 야생화가 지천인 너른 들판이 나온다. 봄부터 가을까지 야생화가 피고 짐이 끊이지 않아 아름다운 꽃 화원을 이루는 만항재다. 그래서 ‘천상의 화원’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낙엽송으로 둘러싸인 색색의 꽃이 만발한 화원은 사람마저도 꽃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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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
16:00 |
정선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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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19:00 |
5호선 광나루역과 2호선 강변역 도착예정 |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총 결제금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