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기간
당일
지역
충남
최소출발인원
20명
트래킹난이도

교통편
28인승 리무진버스
적립포인트
500P (예약인원 수 만큼 적립) 포함내역 |
왕복교통비, 아침떡, 입장료, 안내비 |
|---|---|
불포함내역 |
중식, 여행자보험, 기타개인경비 |
준비물 |
간식, 생수 등 |

서울 |
09:00 |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
|---|---|---|
서울 |
09:30 |
양재역 1번출구 50미터 전방 수협은행앞 경유 |
경기 |
09:45 |
죽전간이버스정류장(부산방면) 신갈간이버스정류장 |
태안 |
11:30 |
바다에 떠있는 신비의 간월암 - 하루 두 번씩 밀물과 썰물에 따라 섬과 육지로 변하는 암자이다. - 고려말 무학대사가 이곳에서 수도 중 달을 보고 홀연히 도를 깨우쳤다는데서 유래하였다. - 점심식사(식당이용가능)
서산 간월암
작은 암자로 조선 초 무학대사가 창건하였으며 송만공 대사가 중건하였다고 전해진다. 다른 암자와는 달리 간조시에는 육지와 연결되고 만조시는 섬이 되는 신비로운 암자로 만조시에는 물 위에 떠 있는 암자처럼 느껴진다. 주위 자연경관과 옛 선조들의 숨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고찰이 어우러져 관광객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
태안 |
13:30 |
이동 |
태안 |
14:00 |
바다를 바라보는 특별한 경치 안면암 - 물위에 떠있는 부상교를 따라 100여미터 정도 걸어서 섬까지 다녀오는 색다른 정취를 맛볼수 있다.
태안 안면암
사찰의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으나 태안을 방문한 여행자들이 거의 들렀다 가는 필수 탐방 코스다. 그 이유는 사찰 앞쪽으로 펼쳐진 바다 풍광을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안면암 앞에서 부표 위에 목재를 덧대어 만든 다리 위를 흔들흔들 아슬아슬하게 걸어 여우 섬까지 가게 된다. 물이 빠지면 부교를 건너는 묘미는 덜해도 갯벌에 사는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바다에서 바라보는 안면암의 풍광은 또 다르다.
|
태안 |
14:40 |
안면도 자연 휴양림으로 이동
|
태안 |
15:30 |
안면송 군락지 안면도 자연휴양림 - 바닷바람과 솔향이 동시에 느껴지는 환경 덕분에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고, 소나무의 피톤치드가 상쾌한 기분을 주기도 한다. * 입장료 포함
태안 안면도자연휴양림
국내 유일의 소나무 단순림으로서 수령 100 년 내외의 안면 소나무 천연림이 집단적으로 울창하게 자라고 있고, 고려 때부터 궁재와 배를 만드는데 주로 사용하였으나 도남벌이 심해지자 왕실에서 특별관리하였으며, 1965년도부터 충청남도에서 관리하고 있다. 궁중의 궁재와 배를 건조할 때 많이 사용하였고, 경복궁을 지을 때 사용되었다. 휴양림으로 들어서는 순간 시원스레 쭉쭉 뻗어 오른 소나무들에서 뿜어 나오는 솔향기에 정신은 곧 맑아진다. 전시관 오른쪽으로 난 길을 따라 작은 고개를 넘어서면 이윽고 숲 속의 집이 전개된다.
|
태안 |
16:30 |
안면도 꽃지해변 일몰여행 - 고운 모래가 깔린 해변과 물이 빠지면 갯벌이 드러나 고동, 조개 등을 잡을 수 있다. - 1,100년 전 신라시대 전쟁 나간 남편을 기다리던 부인과 돌이 된 부인을 보고 같이 돌이 되어버린 금슬 좋은 부부의 전설이 담긴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로 유명하다. - 얼굴에 닿는 시원한 바닷바람, 부드러운 모래를 밟으며 도시에서의 걱정은 잠시 뒤로 하고 해변가를 걸어보자.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충남 태안군 안면읍 광지길에 자리한 꽃지해변은 5㎞에 이르는 백사장과 할배바위, 할매바위가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광을 보여준다. 2개의 바위 너머로 붉게 물드는 낙조는 태안을 상징하는 아름다운 풍광 중 으뜸으로 꼽힌다. 예부터 백사장을 따라 해당화가 지천으로 피어나 ‘꽃지’라는 어여쁜 이름을 얻었다. 한여름뿐 아니라 사계절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것은 바위와 어우러진 낙조 때문이다. 해질 무렵이면 할매바위, 할배바위 너머로 아름답게 물드는 일몰 풍경을 카메라에 담으려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진풍경을 펼친다.
|
태안 |
17:30 |
태안출발 |
서울 |
20:00 |
양재역, 강남역, 신논현역, 논현역 도착예정 |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서울 |
09:00 |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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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09:30 |
양재역 1번출구 50미터 전방 수협은행앞 경유 |
경기 |
09:45 |
죽전간이버스정류장(부산방면) 신갈간이버스정류장 |
태안 |
11:30 |
바다에 떠있는 신비의 간월암 - 하루 두 번씩 밀물과 썰물에 따라 섬과 육지로 변하는 암자이다. - 고려말 무학대사가 이곳에서 수도 중 달을 보고 홀연히 도를 깨우쳤다는데서 유래하였다. - 점심식사(식당이용가능)
서산 간월암
작은 암자로 조선 초 무학대사가 창건하였으며 송만공 대사가 중건하였다고 전해진다. 다른 암자와는 달리 간조시에는 육지와 연결되고 만조시는 섬이 되는 신비로운 암자로 만조시에는 물 위에 떠 있는 암자처럼 느껴진다. 주위 자연경관과 옛 선조들의 숨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고찰이 어우러져 관광객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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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
13:30 |
이동 |
태안 |
14:00 |
바다를 바라보는 특별한 경치 안면암 - 물위에 떠있는 부상교를 따라 100여미터 정도 걸어서 섬까지 다녀오는 색다른 정취를 맛볼수 있다.
태안 안면암
사찰의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으나 태안을 방문한 여행자들이 거의 들렀다 가는 필수 탐방 코스다. 그 이유는 사찰 앞쪽으로 펼쳐진 바다 풍광을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안면암 앞에서 부표 위에 목재를 덧대어 만든 다리 위를 흔들흔들 아슬아슬하게 걸어 여우 섬까지 가게 된다. 물이 빠지면 부교를 건너는 묘미는 덜해도 갯벌에 사는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바다에서 바라보는 안면암의 풍광은 또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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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
14:40 |
안면도 자연 휴양림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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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
15:30 |
안면송 군락지 안면도 자연휴양림 - 바닷바람과 솔향이 동시에 느껴지는 환경 덕분에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고, 소나무의 피톤치드가 상쾌한 기분을 주기도 한다. * 입장료 포함
태안 안면도자연휴양림
국내 유일의 소나무 단순림으로서 수령 100 년 내외의 안면 소나무 천연림이 집단적으로 울창하게 자라고 있고, 고려 때부터 궁재와 배를 만드는데 주로 사용하였으나 도남벌이 심해지자 왕실에서 특별관리하였으며, 1965년도부터 충청남도에서 관리하고 있다. 궁중의 궁재와 배를 건조할 때 많이 사용하였고, 경복궁을 지을 때 사용되었다. 휴양림으로 들어서는 순간 시원스레 쭉쭉 뻗어 오른 소나무들에서 뿜어 나오는 솔향기에 정신은 곧 맑아진다. 전시관 오른쪽으로 난 길을 따라 작은 고개를 넘어서면 이윽고 숲 속의 집이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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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
16:30 |
안면도 꽃지해변 일몰여행 - 고운 모래가 깔린 해변과 물이 빠지면 갯벌이 드러나 고동, 조개 등을 잡을 수 있다. - 1,100년 전 신라시대 전쟁 나간 남편을 기다리던 부인과 돌이 된 부인을 보고 같이 돌이 되어버린 금슬 좋은 부부의 전설이 담긴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로 유명하다. - 얼굴에 닿는 시원한 바닷바람, 부드러운 모래를 밟으며 도시에서의 걱정은 잠시 뒤로 하고 해변가를 걸어보자.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충남 태안군 안면읍 광지길에 자리한 꽃지해변은 5㎞에 이르는 백사장과 할배바위, 할매바위가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광을 보여준다. 2개의 바위 너머로 붉게 물드는 낙조는 태안을 상징하는 아름다운 풍광 중 으뜸으로 꼽힌다. 예부터 백사장을 따라 해당화가 지천으로 피어나 ‘꽃지’라는 어여쁜 이름을 얻었다. 한여름뿐 아니라 사계절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것은 바위와 어우러진 낙조 때문이다. 해질 무렵이면 할매바위, 할배바위 너머로 아름답게 물드는 일몰 풍경을 카메라에 담으려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진풍경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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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
17:30 |
태안출발 |
서울 |
20:00 |
양재역, 강남역, 신논현역, 논현역 도착예정 |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