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톡상담
  • 맨 위로
출발일 : 1월10일(토)

[강원] 리무진버스 - [해바라기 안내] 백두대간 대관령옛길 당일

  • 대인59,000
  • 소인59,000
(1인 기준요금)
  • 여행기간

    당일
  • 지역

    강원
  • 최소출발인원

    18명
  • 트래킹난이도

    하(상)
  • 교통편

    28인승 리무진버스
  • 적립포인트

    500P (예약인원 수 만큼 적립)
포함/불포함
포함내역 왕복교통비, 아침떡, 안내비
불포함내역 중식, 여행자보험, 기타개인경비 등
준비물 등산화, 스틱, 아이젠, 간식, 생수 등
출발일선택 & 예약하기  
  • 출발확정
  • 예약가능
  • 예약마감
  • 대기예약

  • 1
    달력에서 원하시는 날짜를 선택하신 후
  • 2
    아래 예약 옵션을 선택하시고
  • 3
    여행예약하기 버튼을 누르시고 나오는 페이지 안내에 따라 예약을
    진행해주세요.
옵션선택
출발일 달력에서 선택해주세요.
여행인원
0
총 결제금액 : 0
1일차
  • 중식
  • 자유식
일정표
서울 07:00
광화문역 1번 출구 앞(세종문화회관 뒤)
서울 07:30
잠실역(2,8호선) 9번 출구 앞 경유
대관령 10:00
백두대간 대관령 옛길 트래킹
- 반정-옛주막터-대관령박물관 : 6.5㎞, 3시간 소요

* 트래킹난이도 : 하(상)
강릉 대관령옛길
대관령옛길은 대관령 고개 너머 ‘반정’이라는 곳에서 시작하며, ‘대관령 박물관’ 옆으로 까지 이어지는 숲길이다.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관광객으로 하여금 힐링여행이 되게 해주며, 특히 가을의 단풍나무들은 화려하고, 환상적인 모습으로 맞이해준다. 양양 구룡령 옛길. 문경새재와 대관령 옛길은 문화재로 지정된 옛길이다
대관령 14:00
경포대로 이동 후 점심식사(식당이용가능)
경포대 바다여행
강릉 경포대
경포대는 관동팔경의 하나로 경포 호수 북쪽 언덕에 있는 누각이다. 고려 충숙왕 13년(1326)에 강원도의 한 관리였던 박숙정이 당시 방해정 뒷산 인월사 옛 터에 세웠던 것을 조선 중종 3년(1508)에 강릉부사 한 급이 지금의 자리에 옮겼고, 여러 차례의 중수 끝에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앞면 5칸·옆면 5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이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모두 48개의 기둥으로 이루어졌으며 마루의 높이를 달리하는 입체적 평면을 하고 있다. 이름인 ‘경포대’ 전자체 현판은 유한지의 글씨이고, 해서체 현판은 이익회의 글씨이다. 경포대 내부에는 숙종의 직접 지은 ‘어제시’와 율곡 이이가 10세에 지었다는 ‘경포대부’를 비롯해, 조하망의 상량문 등 수많은 명사와 시인 묵객의 글이 게시돼 있다. 누각 주위에는 소나무와 상수리나무들이 알맞게 우거져 운치 있는 경관을 이루고 있다. 경포대와 주변 호수는 1981년 강원 도립공원으로 지정됐고, 바닷가에는 유명한 경포해수욕장(길이 6km)이 있다.

* 시대 - 조선 중종3년(1508)
대관령 16:30

경포대출발

서울 20:00
5호선 광나루역과 2호선 강변역 도착예정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일정표인쇄하기

닫기
[강원] 리무진버스 - [해바라기 안내] 백두대간 대관령옛길 당일
1일차
  • 중식
  • 자유식
일정표
서울 07:00
광화문역 1번 출구 앞(세종문화회관 뒤)
서울 07:30
잠실역(2,8호선) 9번 출구 앞 경유
대관령 10:00
백두대간 대관령 옛길 트래킹
- 반정-옛주막터-대관령박물관 : 6.5㎞, 3시간 소요

* 트래킹난이도 : 하(상)
강릉 대관령옛길
대관령옛길은 대관령 고개 너머 ‘반정’이라는 곳에서 시작하며, ‘대관령 박물관’ 옆으로 까지 이어지는 숲길이다.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관광객으로 하여금 힐링여행이 되게 해주며, 특히 가을의 단풍나무들은 화려하고, 환상적인 모습으로 맞이해준다. 양양 구룡령 옛길. 문경새재와 대관령 옛길은 문화재로 지정된 옛길이다
대관령 14:00
경포대로 이동 후 점심식사(식당이용가능)
경포대 바다여행
강릉 경포대
경포대는 관동팔경의 하나로 경포 호수 북쪽 언덕에 있는 누각이다. 고려 충숙왕 13년(1326)에 강원도의 한 관리였던 박숙정이 당시 방해정 뒷산 인월사 옛 터에 세웠던 것을 조선 중종 3년(1508)에 강릉부사 한 급이 지금의 자리에 옮겼고, 여러 차례의 중수 끝에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앞면 5칸·옆면 5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이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모두 48개의 기둥으로 이루어졌으며 마루의 높이를 달리하는 입체적 평면을 하고 있다. 이름인 ‘경포대’ 전자체 현판은 유한지의 글씨이고, 해서체 현판은 이익회의 글씨이다. 경포대 내부에는 숙종의 직접 지은 ‘어제시’와 율곡 이이가 10세에 지었다는 ‘경포대부’를 비롯해, 조하망의 상량문 등 수많은 명사와 시인 묵객의 글이 게시돼 있다. 누각 주위에는 소나무와 상수리나무들이 알맞게 우거져 운치 있는 경관을 이루고 있다. 경포대와 주변 호수는 1981년 강원 도립공원으로 지정됐고, 바닷가에는 유명한 경포해수욕장(길이 6km)이 있다.

* 시대 - 조선 중종3년(1508)
대관령 16:30

경포대출발

서울 20:00
5호선 광나루역과 2호선 강변역 도착예정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